공무원 음주운전 징계기준 (견책, 감봉, 정직, 해임, 파면 등) 알아보기
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기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음주운전을 하면 처벌을 받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 운전자는 보험료 인상과 자기부담금과 같은 민사적 책임, 징역 또는 벌금과 같은 형사적 책임, 운전면허 정지나 취소와 같은 행정책임을 모두 져야합니다. 공무원의 경우는 여기에 더 해서 징계를 받습니다. 즉 일반적인 음주운전에 대한 민사적인 책임과 형사적인 책임, 행정적인 책임, 거기에 공무원 신분에 따른 징계가 추가되는것이지요. 음주운전의 처벌 및 측정기준과 공무원 징계기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음주운전 측정기준 음주운전 측정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입니다. 음주운전 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3%는 체질이나 체중, 성별, 음식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