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필요 없는 약,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
일반적으로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약사가 약을 조제 해줍니다. 예전에는 처방전이 없어도 약국에서 약을 지을 수가 있었습니다. 2000년도쯤에 의약분업이 시행되면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약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라는 말이 이때 생겼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모든 약이 처방전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보통 광고에 나오는 약들입니다. 오늘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상별로 확인을 해보세요. 감기약 감기약 중에서도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들이 있습니다. 이름을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해열진통소염제류 어린이 부루펜시럽, 캐롤시럽 (이부프로펜제제), 어린이용 타이레놀액(아세트아미노펜 제제), 게보린, 뇌선, 아스피린, 부루펜..